(KOTRA 제공) 루마니아 12월 선물시즌 선물 내년에 사야되나
루마니아 12월 선물시즌 선물 내년에 사야되나- 루마니아인들 12월 선물시즌이 왔지만 물건이 싸지는 내년 초로 미루어야 하나 고민 -- EU 통합으로 루마니아 통관법이 EU 통관법으로 대체되면서 관세가 인하 - 보고일자 : 2006.12.11신철민 부쿠레슈티무역관kotra.scm@kotra.ro ㅇ 루마니아에서의 쇼핑, 서구보다도 최고 50% 비싸게 거래돼 - 가전, IT, 의류, 신발 등 대부분 서구보다도 비싸 - 똑같은 스웨터도 밀라노, 로마, 베르린, 프라하보다 50% 높고 - 디지털 카메라 Sony Cybershot DSC W40은 루마니아에서 261유로에 거래, 네덜란드에서는 193유로, Camera Digimax S600은 165유로, 네덜란드에서는141유로에 불과 - 도시바 Sattelite A 110-195 노트북은 1289유로, 불가리아에서는 950유로 - 휴대폰 Sony Ericcson W810i는 356유로이나 이탈리아에서는 300유로 - 최신 IPOD 30GB는 루마니아에서는 360유로이나 프랑스, 벨기에는 280유로, 독일은 250 유로. ㅇ 루마니아에서 물건이 서구보다는 비싼 이유 - 현행 루마니아 관세율은 EU 관세율 보다 높게 책정돼 있음. - 통관의 관료화의 부패로 인한 부대 통관비용이 과다 - 전국 유통체제 갖춘 소수의 대형 무역상과 유통업체들의 독점 이윤 최대화 ㅇ EU 가입하는 2007년 1월부터 EU 관세율이 적용되어 현행 관세율이 인하효과 - EU 역외산 LCD TV, PDP TV류는 42%에서 14% - EU 역외산 자동차는 30%에서 10% - EU 역외산 의류 평균 24%에서 7%대 - EU 역외산 신발류 25~30%에서 17%대로 인하 ㅇ 루마니아 물건 가격 EU 가입과 더불어 가격조정이 될 전망 - EU 국가내의 단일 시장이 됨으로써 향후 온라인으로 구입과 배송이 손 쉬어 EU 국가내에 물동량에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EU 관세율의 적용으로 관세율의 인하와 EU 제품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상품이동이 가능해져 EU 기업들은 각 나라별로 품목에 따른 가격조정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루마니아에서의 제품 가격도 2007년 1월 1일부로 인하될 것으로 기대 ㅇ EU 관세율 확인하는 곳 - http://ec.europa.eu/taxation_customs/dds/cgi-bin/tarchap?Lang=EN - 사용하는 법 . TARIC code : HS-code를 입력하는 데 최종적으로 browse를 사용 최소 8자리 나올 때까지 탐색해 최종 컴펌이 필요. 이 단계가 중요하며, 임의로 확인된 4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관세율이 초기치인 0%로 잘못 나올 수 있음. . Country of origin/distination : 원산지를 넣게 돼있으며, 빈 공간으로 검색할 시에는 EU 역외국가(Third country duty), EU 국가, FTA 체결국가로 나뉘어 관세율표를 볼 수 있으며, 한국만 확인하고자 할 시에는 South korea를 입력하면 됨. . Simulation datetime : 알고싶은 날짜를 입력하는 곳으로 입력하지 않으면 현재 날짜가 기준이 됨. . 위의 필요한 사항들을 입력하면 바로 밑에 Duty rates(관세율), Description(입력품목 설명), Restrictions(규제사항) 아이콘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할 수 있음. 자료원 : evz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