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FTA 지원대책더 나은 미래를 위해, 풍요로운 우리의 내일을 위해
세종지역의 중소·중견 수출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0년 1월 세종상공회의소 내에 세종지역 FTA통상진흥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 발효를 시작으로 2019년 한·중미FTA가 발효되는 등 전세계 55개국과 총 16개의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FTA협정 세율로 인한 수입자의 관세 절감혜택 및 수입원가 절감, 국내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 등 FTA활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세종지역 FTA통상진흥센터는 상주관세사를 배치하여, 전화상담은 물론 업체 요청 시 기업 현장방문 컨설팅과 찾아가는 FTA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FTA활용 교육·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세종지역 FTA 통상진흥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