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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통상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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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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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2 | |
|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3 | |
|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4 | |
|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5 | |
| WTO의 무역정책검토(TPR) 보고서 (2011) 6 | |
- 인도는 ‘90년대초 이후, 무역자유화와 경제 개혁으로 높은 GDP 성장, 세계경제위기에 적응력 제고, 무역투자 확대 달성
- ※MFN 세율 15.1%(‘06/’07) → 12%(‘10/’11) 인하
- 경제 환경
- 높은 국내수요로 세계 경제 위기 시에도 8.4% 성장(‘06/’07~‘10/’11)
- 2004 재정건전화 조치에도 불구, 정부재정은 지속적으로 적자 상태로 세제 개혁 노력 중
- 인도는 거대 인구와 개발수요로 구조적으로 수입이 수출을 지속적으로 초과해 만성 무역수지 적자 상태
- 무역‧투자 정책
- 세금감면 등 다양한 수출 촉진 정책을 통해 수출 확대 정책 시행
- FDI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소매업, 부동산, 농업 분야 등FDI를 불허하는 분야 다수 존재
- 무역정책 조치
- 통관시스템 전자화 등 무역절차 간소화 노력에도 불구, 인도의 수입시스템은 복잡한 인‧허가 등 여전히 개선 필요
- 인도는 WTO 회원국중 반덤핑 조치를 가장 활발히 활용
- 농민, 저소득 계층 대상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
- 부문별 무역정책
- 인도의 경제구조는 2007년 이후 크게 변하지 않음
- 서비스 부문이 인도 GDP의 큰 비중(56%) 차지, 제조업과 농업 부문의 비중은 약간 감소
- 농업의 GDP 비중은 16.6%(‘09/’10)이나, 노동인구의 52%가 농업에 종사하는 후진형 농업구조
- 식량안보와 물가안정을 위해 농업분야에 33.2%의 평균 보호관세 부과
- 제조업 분야 투자촉진을 위한 다양한 세금혜택 및 지원책 시행
- 부족한 인프라가 인도 경제발전에 심각한 장애
| OECD에서 제공하는 통계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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